We are all Good friends.

우리 가족은 최근에 구성원이 다섯으로 늘었다.

큰 아들, 프레드는 한국에서 돌아왔고 Lulu라고 불리는 어린 강아지가 새로 들어왔다.

몇 해 전에 나이가 찬 Lori를 보내고 마음이 안 좋아 다시는 개를 키우지 않겠노라 했는데 둘째 아들, 제임스는 매우 현명하다. 엄마가 우울해 보이는 게 안쓰러웠나보다. 어느 날 강아지를 데려왔다.

내 아내는 다시 활기를 되찾았다.

두 아들이 언제 이렇게 성장했는지 모르지만 가족 안에서 제 몫이 상으로 모든 일을 해 낸다. 내가 아내에 대해 미처 생각하지 못하거나 행동하지 않을 때는 녀석들이 먼저 나선다. 나의 두 아들은 건강하다.

나는 내손에 성경을 가지고 인생의 릴레이를 하고 있고 내 때가 차면 그 성경을 그들이 바통으로 이어 받을 것이다.

하나님이 있는 세상은 이렇게 아름답다. 이들이 있는 세상에는 희망이 있다.

Leave a Comment

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. Required fields are marked *

Scroll to Top